‘청춘시대’ 박혜수 신현수 한예리 윤박 청춘들의 ‘마지막 커플룩’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8.27. 22:44:26

‘청춘시대’ 박혜수 신현수 한예리 윤박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청춘시대’가 각자 다른 청춘들이 자신의 길을 찾고, 그간 쌓였던 오해를 풀며 해피엔딩을 맞은 가운데 마지막까지 빛났던 청춘들의 커플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 12회에서는 그간 자신이 아버지를 죽인 줄로만 알고 끙끙 앓던 유은재(박혜수)가 자신이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윤진명(한예리)는 자신에게 중국 여행이라는 휴가를 주며 남들과 같은 ‘평범한’ 일상을 찾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은재가 하루 종일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하우스메이트(이하 ‘하메’)들이 종일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이후 돌아온 은재에게 찾아온 보험사는 “아버지 부검 결과 몸에서는 어떤 독극물, 약물 성분도 검출되지 않았다. 괜히 나서서 걱정 끼친 점 정말 죄송하다”라며 그동안 쌓였던 오해들을 풀어냈다.

이후 일상으로 돌아간 은재와 진명은 각자 자신들의 남자 친구이자 든든한 버팀목을 만나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과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넌지시 돌려 말하며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은재와 은재의 남자 친구인 윤종열(신현수)은 데님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었는데, 은재는 보트네크라인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A라인 데님 스커트를 입고 하얀 양말과 스니커즈를 신어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미니 숄더백을 맨 뒤 깔끔하게 뒤로 넘긴 머리를 포니테일로 묶고 귀여운 방울 머리끈을 더하는 것으로 연하의 매력을 강조했다.

종열은 하얀 티셔츠 위에 넉넉한 피트의 데님 셔츠를 더하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어 캐주얼한 룩을 스타일링 했다. 하얀 스니커즈와 메신저 백을 드는 것으로 커플룩 포인트를 완성했다.

진명과 진명의 남자 친구 박재완(윤박)은 조금 더 어른스럽고 성숙한 룩을 보여줬는데, 진명은 넉넉한 피트의 파란 셔츠를 데님 스키니 팬츠 밖으로 꺼내 입고 하얀 스니커즈를 더해 수수한 룩으로 현재의 상황을 피력했다.

재완은 까만 스트라이프 포인트 반소매 티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데님 팬츠를 롤업해 입고 하얀 스니커즈를 신는 것으로 진명과 묘한 커플룩 분위기를 자아냈다.

JTBC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성격, 전공,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청춘 동거드라마로 오늘(27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청춘시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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