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29일) 날씨, 서울 아침 18도 초가을 날씨 계속…동해안 강풍 동반한 비
- 입력 2016. 08.28. 19:51:3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월요일인 내일(29일)도 초가을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28일 기상청은 월요일인 29일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겠다고 밝혔다.
내륙은 비교적 선선한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지만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강풍을 동반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은 낮 동안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상층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면서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7도, 춘천 16도, 광주 16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제주 21도 등이며,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6도, 춘천 24도, 광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