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란, 성격 차이로 결혼 3년 만에 파경… 지난달 이혼서류 제출
- 입력 2016. 08.30. 09:10:4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가수 호란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호란 부부는 이미 몇 달 전부터 이혼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지난 7월 이혼 서류를 제출하며 완전히 갈라섰다.
호란은 2012년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다음해 3월 세살 연상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호란은 10년 전 교제했던 첫사랑을 다시 만나 결혼하게 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호란은 성격 차이 등으로 남편과 불화를 겪었고, 이 과정에서 전 남편은 호란과 같이 살던 집에서 나와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란은 SBS 파워FM ‘호란의 파워FM’을 진행 중이며 9월 중 클래지콰이 프로젝트의 정규 7집을 발매한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