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윤균상 “이성경은 촬영장 비글 캐릭터…열애설 웃어 넘겼다”
입력 2016. 08.31. 13:35:4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윤균상이 ‘닥터스’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이성경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윤균상은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시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윤균상은 극중 상대 역이었던 이성경과의 열애설에 대해 “(이)성경이, (김)민석이가 촬영장에서 제일 활발하고 비글 같은 캐릭터였다. 밤샘 촬영하느라 힘들어도 그 친구들과 함께 하면 웃음이 나더라.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엽기 사진 찍으면서 놀고, 그걸 SNS에 올렸던 건데 (열애) 이야기가 나오더라”며 “우리끼리는 웃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았던 것은 그만큼 드라마가 관심을 받고 사랑 받았다는 것”이라며 “유일하게 러브라인이 없어서 아쉽긴 했는데 그래서 그만큼 (제가 맡은) 윤도라는 캐릭터가 멋있었던 것 같다. 윤도는 드라마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최고로 이상적인 짝사랑을 한 것 같다. 윤도의 사랑을 보며 ‘이렇게 사랑할 수도 있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윤균상은 ‘닥터스’에서 까칠하지만 사랑 앞에서는 순수한 신경외과 의사 정윤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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