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vs 티아라 효민 ‘디스트로이드 진’ 상의 쿨하게 넣는 법
입력 2016. 08.31. 14:18:47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팬츠 안에 상의를 넣어 입는 스타일이 유행 궤도에 오른지는 오래이다.

셔츠의 한쪽 부분은 뺀 채 비대층으로 넣어 입거나 풀오버의 앞쪽만 깔끔하게 정돈해 넣어 입는 것도 스타일리시한 연출법 중 하나.

소녀시대 윤아처럼 오버사이즈 셔츠의 밑자락을 쇼츠 안에 살짝 넣어 입으면 중성적인 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 효민처럼 속이 살짝 비치는 크림색 풀오버를 생지 하이웨이스트 쇼츠 안에 넣어 입으면 단아한 느낌을 줄 수 있으니 취향에 따라 연출하는 재미가 있을 터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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