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음 vs 소녀시대 수영 ‘셔츠 인 스트레이트진’ 가을 스타일 기본기
- 입력 2016. 08.31. 15:38:32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반팔을 입기에는 다소 쌀쌀한 가을 날씨가 시작되면서 긴팔 셔츠를 꺼내든 여자들이 많을 터다.
황정음과 소녀시대 수영처럼 취향에 따른 셔츠를 스트레이트진 안에 넣어 입으면 깔끔한 인상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황정음처럼 스트라이프 셔츠의 한쪽 밑단만 팬츠 안에 넣어 입으면 캐주얼한 느낌을 더할 수 있고, 수영처럼 새하얀 셔츠를 팬츠 안에 깔끔하게 정리해 넣으면 단아한 분위기를 쉽고 빠르게 낼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