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호 태풍 남테운 북상, 주말 남해안 강한 비
입력 2016. 09.02. 10:26:0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제12호 태풍 ‘남테운’이 북상 중이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강풍과 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 남테운이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으로 북상하면서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 지역 등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오는 4일 오후 3시께 울산 남동쪽 18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태풍으로 인한 간접영향으로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경남에 강수가 집중되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남테운은 중심기압 995 헥토파스칼(hPa), 순간최대풍속 초속 27m의 바람을 동반하는 소형급 태풍으로 라오스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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