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웨어 성수기 가을 공략,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라
입력 2016. 09.02. 17:33:0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스포츠웨어 브랜드들이 추동시즌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라이프스타일을 앞세운 마케팅으로 전문성은 물론 실질적인 매출 제고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스포츠웨어가 DO 웨어에서 일상복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지만, 건강과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성 강화가 브랜드력 강화에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이에 브랜드들은 DO 웨어에 대한 차별성과 기능성을 호소하기 수단으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 참여 이벤트를 활성화하고 있다.

달리기 대회는 종합 스포츠전문 브랜드들이 전략적으로 집중하는 이벤트로, 운동화 및 러닝웨어의 경쟁력을 부각하는데 더 없이 완벽한 마케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대중 스포츠로서 달리기의 범용성이 브랜드 이미지 제고 기여도가 높다는 것이 큰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추석 특수를 앞두고 뉴발란스와 아식스가 달리기 대회를 진행한다.

뉴발란스는 ‘Always in Beta’ 캠페인 일환으로 일요일인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총 10+1km 코스의 ‘2016 런온 서울’을 진행한다. 아식스는 추석을 불과 며칠 앞둔 11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집결해 남산공원 북측순환로를 따라 달리다 목멱산방에서 반환하는 7 Km 코스의 ‘2016 아식스쿨 런’을 진행한다.

달리기 뿐 아니라 골프 브랜드 역시 추석 성수기와 때를 같이해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와이드 앵글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2040세대 골퍼 40명이 참가하는 ‘와이드앵글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를 진행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스피드와 체력을 요구하는 러닝을 접목해 ‘익스크림 골프’라는 대회 취지를 살리고, 연예인과 함께 수행하는 미션을 구성하는 등 갤러리들의 흥미를 끄는 요소를 가미해 골프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스포츠웨어브랜드들의 ‘DO 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는 스포츠 마케팅은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시너지를 높이며 해를 거듭할수록 진화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발란스, 아식스, 와이드 앵글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