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에 비… 예상 강수량은?
- 입력 2016. 09.03. 08:01:46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3일 전국은 남해상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면서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이날 남부지방에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서해안을 제외한 전라도는 이른 오전에, 경북 내륙과 경남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대기불안정으로 인해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북에는 낮부터 오후 사이에 소나기(강수확률 60~80%)가,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는 이른 오전에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늦은 오후에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도와 강원 영동, 울릉도와 독도에서 20~70㎜,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서해안을 제외한 전라도, 충북과 제주에서 5~3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기온은 서울이 27도, 전주 28도, 대구 25도로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어제보다 조금 낮겠고 그 밖의 지방에서는 어제보다 오르겠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