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은발 비하인드 스토리 “키는 하나도 안 아프다고”
입력 2016. 09.04. 17:54:3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샤이니의 5번째 단독 콘서트 ‘SHINee CONCERT ‘SHINee WORLD V’에서 멤버 민호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설명했다.

민호는 “사극 촬영이 끝나자마자 가수 머리를 했다. 상상도 하지 못한 머리다. 평소 ‘나는 염색을 안 하겠구나’하고 생각했다. 나만 염색을 안 한 것에 대해 팬 분들이 왜 안하느냐고 말씀하셨다. 특히 어머니께서 염색 안 하냐고 물어 보셔서 과감히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틈틈이 기회를 보다가 드라마 끝나자마자 은색으로 염색했다. 염색을 처음 해보는데 이렇게 고통스러운 건지 몰랐다. 키는 하나도 안 아프다고 하더라”라고 의아해했다.

이에 키는 “나는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나. 마침 민호가 은색으로 염색을 해서 밸런스가 맞아졌다”고 받아쳤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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