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역대급 무대 가마니 정체는 뮤지컬 배우 카이?
- 입력 2016. 09.05. 08:54:03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한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가마니로 보이니(이하 가마니)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복면가왕’에는 지난주 2연승에 성공한 에헤라디오에 도전하는 8명 참여자들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의 마지막 무대는 가마니와 가을 전어는 며느리를 남기고 (이하 가을 전어)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OST ‘대성당들의 시대’를 선곡해 듀엣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 무대에 버금가는 무대를 선보여 판정단의 감탄을 자아냈다. 투표 결과 가마니가 가을전어를 65대 34로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가을전어는 2라운드를 위해 준비했던 솔로곡 신성우의 ‘내일을 향해’를 부르며 정체를 밝혔다.그는 ‘아라비안 나이트’ ‘너를 품에 안으면’ 등을 부른 가수 김준선이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가마니의 정체를 두고 뮤지컬 배우 카이를 거론하고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