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포토] 카이, 눈길을 끄는 화려한 비주얼
입력 2016. 09.05. 10:06:1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크로스오버 뮤지션 카이가 화려하게 변신했다.

최근 카이는 한 패션 매거진 화보를 진행하며 가을남자로 변신했다. 뮤지컬과 연극 무대를 통해 로맨틱한 역할을 연기해 온 그는 이번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남성미를 발산해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카이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명확히 알고 있는 것, 그 믿음이 좋은 배우라고 생각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한 자신의 뿌리는 ‘자유로운 클래식’이며 뮤지컬을 하든 노래를 부르는 마음 속에 항상 클래식이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뮤지컬 ‘팬텀’ ‘마리 앙투아네트’ ‘잭더리퍼’ ‘삼총사’ ‘아리랑’ 등 대형 뮤지컬의 주역을 차지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연극 ‘레드’에 츨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현재 뮤지컬 ‘잭더리퍼’에서 주인공 다니엘 역을 맡고 있는 그는 오는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에서 주인공 몬테크리스토 역할을 맡아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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