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소프트, 한국교육문화재단과 스마트복지시스템 사업 출범
입력 2016. 09.05. 11:59:54

한국교육문화재단 정동건 이사장, 나라소프트 김호상 대표(왼쪽부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5년간 교육 체육 문화를 접목한 (융복합) 스마트 스크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온 ㈜나라소프트(대표 김호상)가 지난 8월 29일 한국교육문화재단(이사장 정동건)과 학교 공익사업과 관련한 공동 추진 파트너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사업의 핵심인 스마트 스크린은 스크린을 기반으로 교육과 문화 콘텐츠 뿐 아니라 스크린 골프와 테니스, 축구, 승마, 야구, 궁도까지 아우르는 종합적 스포츠 시설이 접목된 복합적 교육 체육 문화시스템이다.

㈜나라소프트의 김호상 대표는 “지금까지 개발해온 스크린 골프, 스크린 테니스 등의 체육소프트웨어와 원격스마트교육시스템, 그리고 스크린을 이용한 문화시스템까지, 융복합 스마트 스크린 시스템을 학교나 단체, 공공기관 등에 교육문화 복지시스템으로 도입을 추진하고, 활용가치를 통해 교육문화 전반에 걸친 복지 향상에 크게 공헌할 것”이라며 미래의 체육교육문화 사업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또 “한국 교육문화 공공사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온 한국교육문화재단에서는, 독자적이고 고유한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국내 IT 기술의 저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나라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 교육문화의 질적 성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이끌 것”이라며 그 기대와 의지를 전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공익사업 수행은 그간 미뤄왔던 자신의 꿈”이라며, 본 협력사업을 통해 향후 공익사업과 관련한 보다 구체적이고 양성화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기쁘고, 한국의 교육 문화 성장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나라소프트는 이전에도 이미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희망을 주고자 안양의 모 소년원에 스크린 골프 제품을 기증한 바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나라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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