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획] 정인선-노행하-차세영-김슬기-이하늬 ‘상큼 발랄’ 한복 입기
입력 2016. 09.05. 17:15:52

정인선 노행하 차세영 김슬기 이하늬

[매경닷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2016년 9월 15일 추석이 한 주 앞으로 성큼 다가오면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귀향길에 나서려는 여성들에게 꽃분홍과 개나리색 한복은 늘 그렇듯 최우선 순위로 꼽힌다.

단아한 모습으로 추석 인사에 나서려면 과거처럼 넓은 소매통이 아닌 좁고 가느다란 소매통의 저고리를 입고, 완벽하게 풍성한 치마보단 허리 라인은 살리면서 아래로 레이스 겉감이나 주름을 더해 똑 떨어지는 모양이 예쁜 치마를 선택하는 것이 방법이다.

정인선, 노행하, 차세영과 같이 살구색이나 개나리색 저고리를 선택했다면 자칫 촌스러운 인상을 남기지 않게 무난한 꽃무늬 패턴을 더하고 색색의 꽃분홍 치마를 입어 색의 조화를 맞춰 입는 것이 좋다.

보다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김슬기와 이하늬처럼 치마의 모양을 벨 실루엣으로 풍성하게 만들고 짧은 저고리를 더해 기본적인 한복의 실루엣은 지키면서 현대적인 변형을 가미하면 세련된 한복룩을 만들 수 있다.

헤어스타일은 정인선, 차세영처럼 단아하게 하나로 묶거나 노행하처럼 땋은 머리를 위에 올려 연출하면 조금 더 발랄하고 새색시 같은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혹은 이하늬처럼 당고머리를 뒤로 크게 만들거나 김슬기처럼 족두리를 머리에 얹어 연출하면 대한민국 3대 명철 추석에 어울리는 단정한 한복룩이 완성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