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한예리 “‘춘몽’ ‘더 테이블’ 두 작품 초청돼 뿌듯”
입력 2016. 09.06. 18:34:59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한예리가 부산국제영화제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최 기자회견이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6일 오후 4시에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영화제 개막작인 ‘춘몽’의 장률 감독과 출연 배우 한예리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예리는 “초청된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많은 분들이 ‘춘몽’을 사랑해 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복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작품을 두 개나 갖고 가 뿌듯하다”고 출연한 두 작품이 모두 영화제에 초대를 받은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한국영화의 오늘’에 초청된 ‘더 테이블’에 대해 “‘더 테이블’ 같은 경우 여성의 이야기를 다뤄 한국 여성 영화에 많이 기여하는 것 같다”며 “김종관 감독님과는 다음 작품을 함께 하기로 약속했는데 늘 기대되고 함께 해 기쁘다”고 덧붙였다.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 까지 열린다. 아시아필름마켓은 다음 달 8일부터 11일 까지, 아시아 프로젝트마켓은 다음 달 9일까지 열린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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