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기획] 용돈 버는 ‘손자ㆍ손녀룩’ 박보검 백현 vs 설현 손나은
- 입력 2016. 09.07. 08:36:38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뵌다면 땅에 질질 끌리는 스웨트팬츠와 티셔츠 대신 각 잡힌 셔츠와 원피스로 캐주얼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완성하는 것이 손자, 손녀가 지녀야 할 기본자세일 터.
◆손자룩 법칙 ‘셔츠’ 백현 vss 박보검 vs 남주혁
엑소 백현 박보검 남주혁
특히 남자들은 가족, 친지들이 모이는 자리에 지나치게 편안한 옷차림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추석만큼은 단정한 인상을 줄 룩을 고를 것.
엑소 백현처럼 똑 떨어지는 화이트 티셔츠를 스트레이트진과 매치한 뒤 가벼운 블레이저만 걸쳐줘도 깔끔한 분위기 연출은 어렵지 않다.
재킷을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박보검과 남주혁처럼 오버사이즈 셔츠를 활용하는 것이 대안이다.
박보검처럼 연하늘색 셔츠와 진청색 스트레이트진을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손자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남주혁처럼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를 끼 부리지 않은 정직한 생지 데님과 매치하면 격식을 갖춘 느낌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때 셔츠를 주름 없이 깔끔하게 다려 입는 것이 중요하다.
◆손녀룩 법칙 ‘원피스’ 경수진 vs 손나은 vs 설현
경수진 AOA 설현 에이핑크 손나은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서는 다소 따분해보일 정도로 단아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용돈을 부를 팁 중 하나.
경수진, AOA 설현, 에이핑크 설현처럼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가는 화이트 원피스를 택하면 손녀룩 실패율을 낮출 수 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직장인 손녀라면 경수진처럼 화이트 원피스에 허리를 잘록하게 감싸는 벨티드 장식을 더하는 것이 여성스러운 인상을 완성할 방법이다.
아직 학생 신분을 벗어나지 못했다면 설현과 손나은처럼 너울거리는 플레어 화이트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볼 것.
손나은처럼 짤막한 풀오버를 셔츠 원피스 위에 레이어드하면 차분한 인상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물론 지나치게 짙은 메이크업과 과한 액세서리를 덜어내는 것이 할아버지, 할머니의 거부감 없는 사랑을 독차지할 기본기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