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vs 소녀시대 윤아 가을 ‘데님’ 활용법 A to Z 완벽 해부
입력 2016. 09.07. 11:05:21

소녀시대 윤아 류준열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선선한 가을 날씨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데님을 활용한 데일리 룩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깔끔한 데님 셔츠나 재킷은 누구에게나 있는 옷장 필수 아이템으로 통하는데, 소녀시대 윤아와 류준열은 각자의 개성에 들어 맞는 깔끔한 데님 룩을 연출했다.

윤아는 까만 시스 원피스 위에 데님 재킷을 가볍게 걸치고 까만 도트백을 드는 것으로 캐주얼하게 스타일링 했다. 여기에 까만 양말과 런닝화를 더해 활동성을 가미했다.

류준열은 데님 셔츠를 입고 일자로 똑 떨어지는 슬렉스 팬츠에 흰색 스니커즈를 신어 룩을 마무리했다. 목까지 단추를 채워 잠그는 대신 셔츠 밑단을 꺼내 입어 답답한 룩을 중화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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