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셉코리아 2017 S/S 미국 오케스트라와 한국 디자이너의 조우
- 입력 2016. 09.07. 12:51:08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오는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컨셉코리아 2017 S/S 컬렉션을 진행한다.
2016 F/W 제네레이션넥스트 그리디어스 쇼
이번 컨셉코리아에는 요하닉스, 키미제이, 그리디어스 3개 여성복 브랜드가 참여하며, K-패션과 K-팝이 함께 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 스티비 원더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뉴욕 오케스트라 엔터테인먼트가 런웨이가 진행되는 동안 아름다운 선율을 더한다고 해 현지 오케스트라와 국내 신진디자이너들의 예상 외의 협업이 기대를 높인다.
이번 패션쇼에서 요하닉스는 ‘스스로에게는 관대하지만 타인에게는 냉정한 오만과 편견이 난무하는 세상에 대한 풍자’를 주제로, 키미제이는 ‘태어날 때부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카르마는 사는 동안 스스로 풀어야 하는 우주의 법칙’ 이라는 콘셉트를 담아낸다. 또 그리디어스는 현실과 환상이 공존하는 세상을 ‘놀이동산’ 이라는 무대로 표현한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한콘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