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롯 올림피아 X 바비’ 스킨십 부르는 ‘50년대 빈티지 미니룩’ 해부
- 입력 2016. 09.07. 15:30:43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액세서리 브랜드 샬롯 올림피아(Charlotte Olympia)와 소녀들의 로망 바비(Barbie)가 만났다.
디자이너 샬롯 올림피아가 레오퍼드 프린팅을 잔뜩 휘감은 50년대 관능적인 분위기의 바비 의상을 제작한 것.
굵직한 S컬 헤어스타일과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신비로운 콘셉트의 바비가 똑 떨어지는 라이더재킷과 레오퍼드 미니스커트의 합부터 허리를 잘록하게 잡아주는 스커트슈트와 새빨간 글로브, 숄더백의 조합으로 빈티지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샬롯 올림피아를 상징하는 금빛 거미줄이 큼직하게 그려진 미니 클러치백, 새하얀 캣츠아이 선글라스, 잘 빠진 스틸레토힐, 더스트백까지 바비의 미니 아이템이 진짜만큼이나 쇼핑 욕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샬롯 올림피아, 바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