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포르테 X 제이크루 ‘브레통 스트라이프’ 포쉬한 스타일 완결판
- 입력 2016. 09.08. 09:31:35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직구족 사이에서 이미 잘 알려진 해외 럭셔리 쇼핑몰 네타포르테(Net-A-Porter)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 제이크루와 손을 잡고 2016 F/W 캡슐컬렉션을 내놓는다.
총 25피스가 소개될 예정이며 프렌치시크를 상징하는 브레통 스트라이프 프린팅이 블라우스, 크루넥 톱, 드레스, 스커트, 재킷 등에 갖가지 배열로 입혀진 모습.
하이네크라인 장식의 퍼 코트 위에 굵직한 사선 스트라이프가 더해졌는가하면 밑단에 앙증맞은 레이스가 달린 마린 스트라이프 티셔츠, 클로저와 벨티드 장식에 은은하게 라인 장식이 가미된 트렌치코트로 미니멀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제이크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나 라이언스는 “브레통 스트라이프가 유럽 문화는 물론 미국 패션의 오랜 전통인 만큼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냈다. 마법은 전통과 특별함이 함께 공존할 때 이루어지는 법이다”라며, 이번 컬렉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네타포르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