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스텝업: 어반댄스’ 오는 22일 개봉, 숨 쉴 틈 없는 화려한 댄스 무비 출격
- 입력 2016. 09.08. 14:29:22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스텝 업’ 시리즈, ‘페임’(2009)의 계보를 이을 어반댄스 영화 ‘뉴 스텝업: 어반댄스’(감독 테미 데이비스)가 오는 22일 개봉된다.
‘뉴 스텝업: 어반댄스’는 세계 힙합 댄스 챔피언 K크루에 선택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주인공 투(티아 마이피)의 꿈 열정 사랑을 다룬 청춘 영화.
지난 5월 12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티아 마이피 케링튼 페인 패리스 고블까지 세계적인 댄서들이 출연해 주목받았지만 대작들의 연이은 개봉으로 개봉일이 연기된 바 있다. 이후 개봉을 기다린 수많은 예비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22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에 따라 안무를 구성하는 ‘어반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뉴 스텝업: 어반댄스’에서 주연을 맡은 티아 마이피는 세계적인 힙합 크루인 로열 패밀리 출신으로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스크린 속에서 역대급 퍼포먼스를 펼쳐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또 영화 ‘페임’으로 뛰어난 춤 실력을 보여준 케링튼 페인이 투(티아 마이피)의 마음을 흔드는 사샤로 등장해 재즈 발레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댄스 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그룹 빅뱅, 가수 CL, 자넷 잭슨, 제니퍼 로페즈,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가수들과 작업을 한 패리스 고블이 안무 디렉터로 참여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무대들로 새로운 춤의 세계로 이끈다.
‘스텝 업: 올 인’(2014) 출연 이후 특유의 파워풀한 안무로 더 주목받은 패리스 고블은 이번 ‘뉴 스텝업: 어반댄스’에서 그녀와 함께 전 세계 힙합대회를 휩쓴 리퀘스트 크루, 로열 패밀리의 멤버들과 함께 등장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러닝타임 96분. 15세 이상 관람가.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