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인사이더] 가인 ‘카니발’ 다리 길어 보이는 ‘쇼트 팬츠’ 100% 활용법
- 입력 2016. 09.09. 09:51:35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가인이 신곡 ‘카니발’로 돌아온 가운데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그녀의 또 다른 매혹적인 변신이 주목된다.
가인 ‘카니발’
9일 공개된 가인의 ‘카니발’ 뮤직비디오 속에는 강렬한 레드부터 화이트, 블랙까지 다양한 컬러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그녀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안무의 중심 아이템으로 활용된 우산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화이트 비키니 위에 레드 긴소매 풀오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한 가인은 파격적인 등 절개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유니콘 모양의 타투까지 더해져 오묘한 매력을 풍겼다.
또 하얀 레이스 블라우스에 수영복 쇼트 팬츠를 입은 가인은 발랄하고 청량한 느낌을 줬다. 쨍한 레드 스트랩 하이힐을 신고 페플럼 밑단이 인상적인 톱으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가미했다.
그런가하면 하얀 레이스 블라우스에 레이스 블랙 플레어스커트를 입고 파나마 햇을 쓴 뒤 까만 우산을 더해 룩을 완성하기도 하고, 넉넉한 피트의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화이트 쇼트 팬츠를 더해 편안한 룩을 보여주기도 했다.
혹은 쨍한 레드 레이스 페플럼 상의에 레드 쇼트 팬츠를 입거나 화이트 블라우스 상의에 화이트 쇼트 팬츠를 입어 웨딩드레스 느낌의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는 오프숄더 비키니 수영복 위에 로즈 프린팅의 파란색 로브를 입고 춤을 춰 살랑이는 몸의 동작의 매력을 배가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가인 ‘카니발’ MV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