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인사이더] 샤이니 종현 민호 태민 키 ‘디스트로이드 팬츠’ 합 맞추기
입력 2016. 09.09. 14:25:38

샤이니 종현 민호 태민 키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지난 8일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K-POP 페스티벌’에 오랜만에 샤이니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공연을 펼친 가운데 부상으로 빠진 온유의 빈자리에도 완벽한 하모니를 보여줬다.

이날 무대에서 샤이니는 리더인 온유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에서도 무대를 가득 채우는 뜨거운 함성으로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는데, 특히 네 명의 조화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종현, 민호, 태민, 키는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하면서도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모두 동일하게 입는 센스를 갖춰 룩의 합을 꾀했다.

종현은 까만 프린팅 셔츠 위에 블랙 재킷을 걸치고 연한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더해 카리스마 있는 룩을 연출했으며 민호는 블랙 티셔츠를 디스트로이드 팬츠 안에 넣어 입은 뒤 브라운 컬러 재킷을 가볍게 걸쳐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줄곧 밝은 컬러만을 고집하던 종현이 브라운 컬러로 염색하고,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색을 주로 보여줬던 민호가 회색으로 염색하면서 두 사람의 이미지 변신이 두드러졌다.

그런가하면 태민은 블랙 티셔츠 위에 단정한 슈트 재킷을 챙겨 입고, 블랙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를 입은 뒤 까만 벨트를 더해 깔끔하게 룩을 마무리했다.

최근 연기자로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뤄내고 있는 키는 하얀 티셔츠를 블랙 데님 디스트로이드 팬츠 안에 넣어 입고 갈색 셔츠를 허리에 묶어 두른 뒤 체크무늬 셔츠를 입어 펑키한 스타일을 재해석 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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