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캐스트] 추석 연휴 아이와 볼만한 영화 ‘로빈슨 크루소’ vs ‘장난감이 살아있다’
- 입력 2016. 09.09. 17:22:5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볼만한 애니메이션 ‘로빈슨 크루소’와 ‘장난감이 살아있다’가 주말 극장가를 찾을 관객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동물 캐릭터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따뜻한 교감과 우정 등을 다룬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와 ‘마이펫의 이중생활’이 관객의 사랑을 받은 가운데 지난 7일 개봉된 ‘로빈슨 크루소’ 역시 동물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간빼고 다 있는 동물들의 파라다이스에 등장한 최초의 인간 로빈슨 크루소의 무인도 생존 어드벤처를 다룬 ‘로빈슨 크루소’는 앵무새, 물총새, 염소, 카멜레온, 고슴도치 등의 동물 캐릭터와 이들이 펼치는 공중 액션씬, 먹방 등 화려한 볼거리와 웃음 코드 등으로 눈길을 끈다.
‘엘 시그레토: 비밀의 눈동자’로 2010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후안 호세 캄파넬라 감독과 ‘미니언즈’ ‘앵그리버드’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장난감이 살아있다’는 위기에 빠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장난감들이 깨어나 엉뚱한 모험을 펼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이다.
또한 ‘토이 스토리’ ‘레고 무비’ 등을 이을 장난감 소재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은 ‘장난감이 살아있다’는 컬투가 더빙에 참여해 관심을 모은다. 컬투는 그동안 ‘몬스터호텔’ ‘썬더와 마법저택’ ‘스폰지밥 3D’ 등의 애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더빙해오며 많은 관객과 만나왔다. 러닝타임 91분. 전체 관람가.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