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기획] 추석특선영화, ‘베테랑’ ‘암살’ ‘내부자들’ 등 화제작 다 모였다
입력 2016. 09.12. 09:28:27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4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의 긴 추석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집에서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추석특선영화가 편성돼 관심을 모은다. 특히 최신작부터 천만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화제작까지 다양한 추석특선영화가 방송돼 추석 연휴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 연휴의 시작 14일

연휴의 시작인 14일에는 오전 11시 20분 KBS2에서 ‘극비수사’가 방송된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로 김윤석, 유해진, 장영남이 출연한다.

이어 오후 9시 50분에는 KBS2에서 최민식 주연의 ‘대호’가 전파를 탄다.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SBS는 오후 11시 10분 막 입사한 연예부 수습기자의 이야기를 다룬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코미디물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가 편성했다.

밤 12시 KBS1에서는 29살 싱글 여성의 일상을 다룬 장진영, 엄정화, 김주혁, 이범수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싱글즈’가 방송된다.

◆ 추석 당일 15일&본격 귀경길 16일


KBS1은 15일 밤 12시 전도연, 박해일 주연의 ‘인어공주’를 방영한다.

이어 밤 2시 40분에는 뇌성마비 장애를 지닌 여인을 연기한 문소리의 열연이 돋보인 ‘오아시스’가 방송된다.

16일 오후 7시 20분 케이블TV tvN은 지난해 천만관객을 동원하며 ‘어이가 없네’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영화 ‘베테랑’을 방영한다.

오후 8시 20분에는 KBS2가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연의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방영한다.

◆ 연휴의 끝자락 17~18일


tvN은 17일 오후 7시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도리화가’를 편성했다.

같은날 오후 9시 55분 SBS는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암살’이 방송된다.

KBS2는 이날 오후 10시 ‘내부자들’의 확장판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을 편성했다. ‘내부자들’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최초로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는 등 화제를 모았다.

18일 오후 2시에는 KBS1에서 ‘오빠생각’이 방송된다. ‘연기돌’ 임시완 주연의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같은날 오후 9시 55분에는 SBS에서 ‘뷰티인사이드’가 전파를 탄다. 21인 1역이라는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뷰티인사이드’는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가 사랑하게 된 여자 이수의 아주 특별한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