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신스틸러]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김희애 ‘롱 플레어스커트’, 지진희 커플코드
입력 2016. 09.12. 10:32:38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두사’)에서 김희애가 극 중 11세 차이 곽시양과 결별하고 동갑내기 지진희를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지난 10, 11일 방영된 ‘끝두사’ 10, 11회에서 강민주(김희애)는 박준우(곽시양)가 아닌 사랑이라는 감정의 아쉬움 때문에 섣불리 연애를 시작했음을 직시했다. 박준우와 관계를 정리한 김희애는 친구처럼 편한 고상식(지진희)과 일상적인 하루하루를 보냈다.

지진희가 바쁘게 사느라 연애할 때조차 남들이 하는 데이트를 못해봤다고 푸념하는 김희애를 위해 특별한 밤 산책을 준비했다. 자신을 위해 뭔가 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곽시양과 같았지만, 불편하기만 했던 곽시양과 달리 김희애는 편안한 마음으로 지진희와 산책을 즐겼다.

김희애는 카멜색 카디건에 허리를 꽉 조이면서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블랙 롱 플레어스커트를 입어 그레이 패턴 슈트에 화이트셔츠를 갖춰 입은 지진회의 46세 동갑내기다운 커플룩을 이뤘다.

김희애는 지진희에게 이사 와서 좋은 이웃을 만났다며 자신의 속내를 밝혀 둘 사이가 좋은 이웃에서 연인을 발전할지 궁금증을 키웠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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