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유산’ 오상훈 감독, 11일 심장마비로 별세 향년 49세
입력 2016. 09.12. 13:19:3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위대한 유산’ ‘파송송 계란탁’ 등을 연출한 오상훈 감독이 지난 1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오상훈 감독은 중앙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1995년 ‘본 투 킬’의 조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2003년 임창정, 김선아 주연의 코미디 영화 ‘위대한 유산’, 2005년 ‘파송송 계란탁’ 등을 연출하면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영화 ‘그린자켓’을 통해 복귀를 시도했으나 제작사와의 의견 마찰로 감독직에서 하차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전 11시, 장지는 서울 원지동 추모공원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