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왕 루이’ 서인국 여심 저격 ‘루이표 남친룩’ 한 수 [드라마 STYLE]
입력 2016. 09.12. 17:54:13

‘쇼핑왕 루이’ 서인국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쇼핑왕 루이’가 오는 21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극 중 루이 역으로 열연하는 서인국의 달콤한 변신이 여심을 흔들 것으로 보인다.

MBC 새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는 더블유 신드롬을 일으켰던 ‘더블유(W)’의 후속작으로 서인국, 남지현, 윤상현, 임세미가 주연을 맡아 열연한다.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기억 상실 남 ‘쇼핑왕 루이’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로 루이 역에 서인국이 고복실 역에 남지현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첫 방송 전부터 불붙은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인국은 다 늘어난 트레이닝복부터 양복, 캐주얼한 남친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할 것으로 예고되면서 벌써부터 그의 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첫 방송에 앞서 서인국의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 서인국은 큰 키에 날렵한 몸매로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자랑해 캐릭터 루이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까만 티셔츠에 일자로 똑 떨어지는 팬츠, 그 위에 체크무늬 로브를 걸쳐 편안한 홈웨어를 연출하는 한편 까만 프린팅 트레이닝 저지와 팬츠를 위아래로 맞춰 입어 극과 극 패션을 보여줬다. 여기에 얼굴에 묻힌 까만 먼지와 삼선 슬리퍼가 기억을 잃은 그의 고난과 역경을 예상케 했다.

그런가하면 깔끔한 골드컬러 슈트를 위아래로 맞춰 입고 하얀 셔츠에 타이까지 멘 서인국은 브라운 컬러 로퍼로 룩을 마무리하며 완벽한 ‘온실 속 화초남’을 표현했다.

이와는 다르게 남친룩 또한 올바르게 소화하며 ‘루이’의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하얀 셔츠 위에 스트라이프 스웨트셔츠를 레이어드 해 입고 데님 팬츠를 더한 룩을 일상 속에서도 쉽게 적용 가능한 남친룩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또 하얀 와이드 커프스 파자마 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까만 서스펜더를 더한 서인국은 말썽꾸러기 같은 천진난만함이 녹아 있어 ‘모성애 자극남’으로의 매력 발산 또한 엿볼 수 있었다.

하얀 셔츠에 스트라이프 타이를 더하고 연한 브라운 재킷과 데님 팬츠, 브라운 워커를 신은 서인국은 남친룩을 대표하는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MBC ‘쇼핑왕 루이’는 ‘더블유’ 후속작으로 MBC ‘제왕의 딸, 수백향’과 ‘미스터 백’을 연출한 이상엽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9월 2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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