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설현 vs 진세연 ‘화이트 플레어 원피스’ 첫사랑 어워드
- 입력 2016. 09.13. 12:42:4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남자들의 첫사랑 감성을 자극하고 싶다면 너울거리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는 것이 정답.
AOA 설현처럼 은은하게 컷팅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플레어 원피스를 스트랩 샌들힐과 연출하면 청순하면서도 톡톡 튀는 느낌을 줄 수 있다.
보다 여성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진세연처럼 레이스가 잔뜩 수놓인 화이트 원피스를 연출하는 방법이 있다.
여기에 잘 빠진 화이트 스틸레토힐을 매치하면 친구의 절친 자격으로 가는 하객 패션으로도 제격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