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렌드 카피] 2016 FW ‘레드 바이커 재킷’, 전지현-샤이니 키 ‘스웨이드’
- 입력 2016. 09.13. 13:39:4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가죽 재킷이 올해도 퍼를 제치고 막강한 스테디셀러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 추동시즌에는 컬러 가죽재킷이 대세로 부상할 전망이다.
'샤이니' 키, 전지현
특히 팬톤이 올 추동시즌 트렌드 컬러로 제시한 오로라 레드로 채워진 바이커 재킷에 주목해야 한다. 여기에 좀 더 핫한 느낌을 강조하고 싶다면 ‘샤이미’ 키, 전지현처럼 살짝 큰 오버사이즈의 스웨이드 소재 바이커 재킷을 선택해야 한다.
역동적인 오로라 레드에 따뜻한 질감의 스웨이드가 더해진 바이커 재킷은 세세한 스타일링 노력 없이 원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전지현처럼 아우터와 밸런스를 맞춰 넉넉한 사이즈의 화이트셔츠에 스키니진으로 마무리해 데일리룩 느낌을 내거나, 키처럼 일러스트 화이트티셔츠에 블랙 스키니진으로 로커 분위기를 내면 힙룩으로 변신한다.
레드 바이커 재킷은 한 사이즈 큰 것을 선택하고 잔뜩 멋을 낸 듯한 연출이 아닌 그냥 툭 걸치고 나온 듯한 무심한 느낌을 주는 것이 키포인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