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교통상황, 14일 오전 10시~오후 7시 정체 절정
- 입력 2016. 09.13. 16:46:10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교통상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13일 추석 연휴 전날인 이날부터 고속도로가 붐비기 시작해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14일 정체가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8시 사이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지난해 추석보다 28만 명 늘어난 총 3752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최대 791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 정보에 따르면 서울 요금소 출발 기준 강릉까지는 3시간 10분, 대전은 4시간, 대구 5시간 20분, 광주는 6시간 10분, 부산은 6시간 40분, 목포는 6시간 50분이 소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 동안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중교통 수송력을 확대하고 우회도로를 운영하는 등 교통량 분산 대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