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미나 vs 다이아 정채연 ‘추석’ 할머니 사랑 독차지 ‘데님룩’
- 입력 2016. 09.14. 13:43:27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할머니, 할아버지를 뵈러 간다면 톡톡 튀는 손녀 패션을 완성하는 것이 관건이다.
트와이스 미나처럼 각이 확실히 잡힌 새하얀 셔츠를 입었다면 랩스타일의 데님 스커트로 발랄한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것도 현명하다.
미나의 짧은 스커트가 부담스럽다면 다이아 정채연처럼 속이 비치는 크림색 풀오버에 데님 롱원피스를 레이어드하는 방법이 있다.
사랑스러운 손녀룩을 완성할 수 있을 터.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