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추석 특선영화, ‘대호’부터 ‘싱글즈’까지 ‘뭐 볼까’
입력 2016. 09.14. 21:13: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추석 특선 영화 ‘대호’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싱글즈’가 안방을 찾는다.

KBS2 편성표에 따르면 14일 저녁 9시 50분부터 영화 ‘대호’가 전파를 탄다.

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대호’는 일제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신세계’의 박훈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지난 해 12월 개봉했다.

SBS에서는 밤 11시 10분부터 배우 정재영, 박보영 주연의 영화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를 내보낸다. 지난해 11월 개봉한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취직만 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던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부장 하재관(정재영)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EBS에서는 밤 11시 35분부터 윌 스미스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맨 인 블랙’이 전파를 탄다.

KBS1에서는 이날 자정 배우 엄정화, 김주혁, 장진영, 이범수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싱글즈’를 방송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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