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카피] 2016 추석 생활한복, 1020세대 취향저격 ‘다이아 허리치마’
입력 2016. 09.15. 14:32:33

'다이아' 채연 유진 유니스/ 은채 희현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10대들 사이에서 경복궁 인사동을 기점으로 삼청동 북촌 일대를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커뮤니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전통 한복의 아름다운 선에 대한 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지만, 일상복으로 불가능한 단점을 보완한 생활한복은 최근 허리치마의 인기와 함께 1020세대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허리치마는 플레어 혹은 플리츠스커트와 유사하게 변형돼 좁은 소매통으로 활동성을 높인 저고리와 함께 데일리룩에 최적화된 코드로 완성됐다.

다이아는 지난 14일 세 번째 음반 ‘스펠’ 팬 사인회에서 무릎길이의 허리치마와 저고리에 하얀색 발목양말과 플랫슈즈로 마무리한 톡톡 튀는 데일리 한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다.

채연은 밝은 회색 치마에 자잘한 꽃무늬 패턴의 하얀색 저고리를, 은진은 밝은 회색과 하늘색 치마를 겹쳐 입고 곤색 저고리를, 유니스는 밝은 회색 치마에 하얀색 저고리를, 희현은 밝은 베이지 치마에 옅은 민트색 저고리를 입어 가을 추석 분위기에 최적화된 명절 한복을 연출했다.

은채는 화사한 플라워 프린트 치마에 레이스의 시스루 반소매 저고리를 입어 걸그룹다운 톡톡 튀는 감성을 드러냈다.

다이아 채연 은진 유니스 은채 희현의 생활한복은 추석, 설 같은 명절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가능해 한, 두벌쯤 장만해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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