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오늘 날씨, 제주도 남부지방 ‘비’…태풍 ‘말라키스’ 17일 영향권
입력 2016. 09.16. 08:01:55

오늘 날씨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오늘(금,16일)은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이 흐린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16일 새벽 제주도와 전남해안에서 시작된 비는 그 밖의 남부지방으로 차차 확대될 예정이며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40mm로 많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 북상하고 있는 제16호 태풍 ‘말라카스’(MALAKAS)는 오는 17일부터 국내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며 17일 충청도와 남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이 비는 이날 늦은 오후부터 그 밖의 중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태풍 ‘말라키스’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며 동해안은 하루 늦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아 많은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측은 이번 태풍에 대해 “특히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산간과 남해안, 지리산부근에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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