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vs 한지민 부모님 사랑받는 추석 ‘명절 인사룩’ OX
입력 2016. 09.16. 15:17:21

소녀시대 윤아 한지민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깔끔한 룩으로 차려 입고 명절을 맞이해 외가와 친가에 모두 인사를 가려는 가족들이 많을 터다.

너무 자유분방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과하지도 않은 룩을 연출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적절히 아이템과 컬러를 조합하면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소녀시대 윤아처럼 시멘트 색 넉넉한 피트의 스웨스셔츠를 입고 데님 와이드 팬츠를 더하면 편안함에서는 합격점을 받을 수 있지만, 어른들 눈에는 지나치게 캐주얼해 보일 수 있다.

반면 한지민처럼 빨간 도트무늬 리본 블라우스를 입고 H라인 멜빨 지퍼 스커트를 더하면 깔끔하고 발랄하지만 격을 차린 느낌을 더할 수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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