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7일) 추석 특선영화, ‘도리화가’부터 ‘내부자들’ 감독판까지
- 입력 2016. 09.17. 18:11:4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오늘(17일) 추석 특선영화 라인업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블TV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에는 영화 ‘도리화가’가 전파를 탄다. ‘도리화가’는 조선 최초 여류 소리꾼 진채선과 그녀의 스승 신재효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 영화로 류승룡과 수지가 주연을 맡았다.
SBS는 저녁 9시 55분부터 영화 ‘암살’을 방송한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그렸다. 지난해 7월 개봉해 약 1270만 관객을 동원, 역대 흥행 7위에 올랐다.
KBS2에서는 밤 10시부터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방송된다. ‘내부자들’의 흥행에 힘입어 개봉된 180분 분량의 감독판으로, 작가 윤태호의 동명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EBS에서는 밤 10시 45분부터 ‘무간도’가 전파를 탄다. 양조위, 유덕화가 출연한 ‘무간도’는 한 번의 선택으로 인생이 바뀌어버린 두 남자의 피할 수 없는 만남을 그린 누아르 영화로 지난 2002년 1편이 개봉됐다. 지난 2006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맷 데이먼 등이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 ‘디파티드’로 리메이크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