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vs 손예진 ‘정열의 레드룩’ 남자친구 놀라게 하는 패션
입력 2016. 09.18. 09:31:5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민족대명절 추석이 끝나고 오랜만에 남자친구를 만난다면 의상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요원과 손예진처럼 너무 강렬한 빛깔의 룩은 부담스러운 인상을 남길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다만 손예진처럼 촘촘한 레이스 장식의 긴팔 원피스는 참한 분위기를 줄 수 있으니 차분한 컬러 아이템으로 대체하는 방법이 있다.

그러나 이요원처럼 너무 커다란 스카프 장식이 있거나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노숙한 이미지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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