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미나 vs 모모 vs 지효 베이식 ‘스트라이프’ 활용법 분석
- 입력 2016. 09.18. 21:18:02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스트라이프 패턴은 어떤 아이템에나 활용할 수 있고, 어떤 룩에 더해도 어색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일상 속 데일리 룩으로 활용한다.
트와이스 미나 모모 지효
트와이스 미나, 모모, 지효는 각기 다른 컬러와 아이템에 스트라이프를 더해 깔끔하고 발랄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미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스커트로 합을 맞춰 입고 작은 클러치 백과 블랙 로퍼로 깔끔하고 발랄한 룩을 완성했다.
모모는 까만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블랙 데님 디스트로이드 쇼트 팬츠를 입고 앵클부츠를 더해 편안하고 활동적인 룩을 스타일링 했다.
지효는 하얀 와이드 커프르 셔츠를 H라인 스트랩 스트라이프 스커트 안에 넣어 입고 까만 스트랩 하이힐을 신어 어른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