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럭키’ 유해진 “두 가지 컬러 표현 재미있어 출연 결심”
- 입력 2016. 09.19. 11:11:16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유해진이 영화 배역을 소개하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제작 용필름)의 제작보고회가 이계벽 감독, 배우 유해진 이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19일 오전 11시에 열렸다.
카리스마 킬러 형욱 역을 맡은 유해진은 2년 전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이후 첫 코미디로 돌아왔다.
예고편 공개에 큰 호응을 얻은 것에 대해 그는 “좋은 반응이 있어 다행”이라며 “본편까지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란 타이틀이 있지만 한 사람이 두 가지 컬러를 표현한다는 반전의 재미가 있어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또 “(이준과 실제) 몸이 바뀌면 어떨 것 같으냐”는 말에 “나이스”라며 웃었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열쇠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반전 코미디다. 오는 13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