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패션위크 쇼룸, 네스티 해빗‧라이‧비피비 참여 (LFW)
입력 2016. 09.20. 09:35:14
[매경닷컴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런던패션위크(LFW)가 열리는 가운데 국내 브랜드가 쇼룸에 참여해 화제다.

한국 콘텐츠 진흥원(KOCCA)의 지원 아래 런던패션위크에서 한국패션과 디자이너를 알리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변그림 디자이너의 네스티 해빗(NASTY HABIT) 이청청 디자이너의 라이(LIE), 하보배 디자이너의 잡화 브랜드인 비피비(BPB)등이 선정됐다.

행사 첫날인 지난 16일(현지시각) 쇼룸 내부에서 진행된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바이어들과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의 의상을 대거 전시된 동시에 간단한 케이터링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는 세계적인 규모의 행사인 런던패션위크에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들을 홍보하는 기회인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스티 해빗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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