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니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힐링ㆍ교감 전국투어 콘서트
입력 2016. 09.20. 11:12:25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하거나 연극 형태의 콘서트를 진행하는 등 관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새로운 유형의 뮤직 콘서트가 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밴드 몽니는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라는 부제로 ‘PLAY MONNI’ 전국 투어 콘서트를 진행한다. 앞만 보고 달리느라 자신과 주변을 돌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콘셉트의 힐링 뮤직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는 6개 도시의 클럽 투어를 거쳐 서울의 아트홀에서 막을 내린다.

부산(10/29), 대구(10/30), 서울(11/05), 대전(11/6), 전주(11/12), 광주(11/13)의 라이브 클럽들에서는 몽니 맴버들의 숨소리까지 들릴만큼 가깝고 친밀한 공연을 진행한다. 투어의 하이라이트가 될 서울 아트홀 공연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또 각 지역 클럽 투어에서 관객들의 메시지가 담긴 종이비행기를 응모 받아 전국 투어의 종착지인 서울 아트홀 공연 대형 스크린에서 다시 공개하는 등 소소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모던보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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