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TYLE] 김하늘, 붉은 유니폼이 ‘럭키’인 이유? (공항가는 길)
입력 2016. 09.20. 15:36:38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배우 김하늘이 드라마 의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이숙연 극본, 김철규 연출,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의 제작발표회가 김철규PD, 배우 김하늘 이상윤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20일 오후 2시에 열렸다.

경력 12년의 승무원이자 초등학생 딸을 둔 엄마 최수아 역을 맡은 김하늘은 극중 강렬한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다.

다소 강렬한 이미지의 유니폼에 대해 그녀는 “유니폼이 빨간색이라 들어 부담이 됐었다”며 “생소하고 낯설었는데 나뿐만 아니라 승무원 역을 맡은 배우들이 다 빨간색을 입으니 자신감 넘쳐 보이고 예쁘더라. 또 유니폼이 여자들이 입었을 때 라인을 잘 살려줘 다행히 다 예뻐보였다”고 의상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녀는 “‘신사의 품격’ 때도 그렇고 빨간색을 입었을 때 작품이 잘 됐었다”며 “우리 드라마도 잘 될 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예감했다.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오는 21일 밤 10시 첫 방송.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드라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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