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가 후원하는 ‘트루골프’, 서울 삼성동에 첫 가동
입력 2016. 09.20. 16:41:12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골프 프로 생활을 마친 박세리와 업무 파트너십을 체결한 교육체육문화 융복합 ICT업체 ㈜나라소프트가 오는 9월 30일 서울 삼성동 유캠퍼스 삼성역점에서 융복합 스크린골프 ‘트루골프’ 시스템의 첫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IT교육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골프 테니스와 같은 스크린체육시스템과 스크린을 통한 문화시스템을 15년간 독자적으로 개발해온 나라소프트는 융복합 스크린골프 ‘트루골프’ 시스템을 출시했다.

트루골프는 필드에서 스코어 내기가 가장 어려운 숏게임을 할 때 스크린 반대방향으로 뒤돌아 실제로 구성된 약 8~15미터 길이의 그린을 연동할 수 있도록 해 게임이 아닌 실전 실력을 늘려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실제 그린의 특성과 가상공간이 융복합 돼 깃대로부터 플레이가 가능한 일정 거리에 도달하기 전까지만 스크린으로 진행하고 나머지는 실제 필드처럼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일정 거리가 되면 뒤를 돌아 실제 그린을 향해 치핑 퍼팅으로 마무리하도록 개발됐다.

이처럼 그린의 다양한 굴곡 환경을 좁은 실내에서 지능적으로 연동 개발한 세계최초의 기술이면서 일반 스크린골프 숏게임의 현실과의 차이를 해소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필드에서처럼 티를 꼽고 티샷을 하는 방식이 가능한데다 짧은 아이언 치핑샷 정도는 실제로 플레이 하도록 하는 등 현장감을 살렸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나라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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