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DREAM-세븐틴-이동휘, 유기견 입양 캠페인 ‘아이러브펫’ [시크포토]
- 입력 2016. 09.20. 17:34:13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NCT DREAM, 세븐틴과 배우 이동휘가 유기견 입양 캠페인 화보를 통해 따뜻함을 전했다.
한 매거진은 손호영, 이동휘, 권율, 윤박, 장기하, 공명, B1A4 산들, 빅스 레오&켄, 세븐틴, NCT DREAM 마크&재민 등 남자 스타 10팀과의 유기견 커플 화보를 20일 공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이동휘는 “평소 유기견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단지 귀여운 외모만 보고 강아지를 데려올게 아니라 반려견과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럭키가 만날 가족들은 말 그대로 형제, 자매처럼 럭키를 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븐틴은 12명 전원이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했다. 멤버들은 “연습생 때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한 적이 있다”며 “배설물도 치워주고 집도 만들어주고 함께 뛰어놀기도 했다. 시간이 주어진다면 작은 일이라도 돕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전했다.
NCT DREAM의 마크와 재민은 “주변 지인들이 반려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보면 정말 말 그대로 여동생, 남동생처럼 한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그런 가족 같은 아이들이 길가에 버려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이번 쎄씨 ‘아이러브펫’ 캠페인을 통해 디키의 상처를 따뜻하게 보듬어줄 수 있는 새 가족을 꼭 찾았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해당 매거진은 올해 22주년을 맞아 ‘아이러브펫’ 유기견 입양 캠페인의 일환으로 스타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K-패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남자 스타와 유기견의 커플룩을 경매에 붙여 낸 수익금을 동물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쎄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