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걸그룹 첫사랑 아이콘 필수 아이템 ‘원피스’ 다이아 정채연 룩
입력 2016. 09.22. 10:25:20

다이아 정채연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새로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다이아의 정채연이 다양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첫사랑의 기본 원칙을 지켜나가고 있다.

정채연은 블랙부터 블루까지 다양한 컬러의 원피스를 스타일링 하는데, 길고 찰랑이는 머리에 맞게 청순한 분위기를 주로 연출했다.

까만 민소매 플레어 원피스에는 파란 스트라이프 마린 칼라를 더해 시원한 느낌을 가미하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는 귀여운 핑크 미니백으로 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얀 셔츠 원피스를 입은 날에는 가벼운 숄더백을 들고 하얀 플랫폼 샌들로 청순하고 캐주얼한 룩을 연출했다.

길게 늘어지는 까만 긴소매 원피스에는 하얀 칼라와 메리제인 슈즈로 밋밋함을 죽이고, 파란 롱 원피스에는 세일러 칼라와 여러 개의 소매 단추로 포인트를 줬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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