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근’ 현장 스틸 공개, 괴생명체와 사투 벌이는 김상중·김강우·주원
입력 2016. 09.22. 11:24:3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영화 ‘특근’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최초 공개된 스틸에서는 괴수 잡는 남자들로 변신한 김상중, 김강우, 주원 세 배우의 ‘케미’를 엿볼 수 있다.

이들은 괴생명체에 맞서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특수요원을 연기했다. 긴장감 넘치는 표정을 한 베테랑 요원 김상중과 총을 들고 어딘가를 겨냥하고 있는 원칙주의자 요원 김강우, 그리고 신참 요원 주원의 남성미 넘치는 모습과 카리스마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상 최강의 적과 마주한 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괴생명체들과 싸울 것인지, 얼마나 화려한 액션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근’의 메가폰을 잡은 김건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단편영화 ‘멈추지마’로 도쿄 국제 단편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고, 프랑스의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되며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여기에 ‘명량’ ‘도둑들’ 등 충무로 최고의 스태프가 전격 합류해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완성할 것이다.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로 201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와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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