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 "기업의 재력뿐 아니라 열정 찾기"
- 입력 2016. 09.22. 12:09:10
-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송은 아트스페이스는 송은문화재단 유상덕 이사장의 2016년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수상을 기념해 젊은 미술작가 14인의 소장품 및 신작으로 구성된 특별전을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소개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송은문화재단의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것은 물론 몽블랑의 수상을 기념하는 작품을 볼 수 있다.
몽블랑 측 관계자는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자신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투자를 받고 작품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이다"라며, "현재뿐 아니라 과거 작가들과의 네트워크망을 형성하고 그들의 창의력을 더 키울 방법을 고민하겠다"라며 문화예술 후원 계획을 전했다.
덧붙여, "기업 재력으로 후원하는 부분도 필요하지만 열정과 에너지로 문화예술을 후원하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 몽블랑의 목표이다"라고 설명했다.
총 4개의 파트로 나뉜 이번 전시에서는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소개됐던 젊은 작가들의 설치작품을 비롯해 초상화, 수묵화, 회화, 미디어아트 등을 구경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