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진, 쓰촨성서 규모 4.9·5.1 잇따라 발생
입력 2016. 09.23. 14:21:19

일본 혼슈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6.5 지진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중국에서도 지진이 발생했다.

23일 중국지진대망센터(CENC)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23분(이하 현지시각) 중국 남서부의 쓰촨성 간쯔창의 티베트족 자치주 리탕현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원은 북위 30.10도 동경 99.61도, 깊이 16km 지점이다. 이에 앞서 오전 12시 47분께에도 인근 지역에서 규모 4.9의 지진이 일어났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진으로 인한 인명, 재산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쓰촨성은 지난 2008년 5월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해 8만 명 이상이 사망한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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