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vs 아이오아이 김도연 ‘데님 랩스커트 + 화이트 톱’ 간단명료 팁
입력 2016. 09.23. 18:30:49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1020대 소녀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화이트 톱과 데님 랩스커트의 케미에 주목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때 미나처럼 높다란 굽의 스틸레토힐을 레이어드하면 데님 특유의 어리광 피울 듯한 분위기를 성숙하게 중화시킬 수 있다.

반면 김도연처럼 오버사이즈 화이트 티셔츠를 컬러블록 처리된 데님 스커트 안에 넣어 입으면 편안하면서도 펑키한 인상을 완성할 수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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